[사진] '담배 인간'의 금연 홍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대구시의사회가 주최한 금연 캠페인에서 '담배 인간'으로 분장한 도우미 우광진(30)씨가 3일 '금연 인형'을 행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손이 심심할 때 담배 대신 만지작거리라는 것.

대구 동성로=조문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