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어학연수 한다? 원어민 화상영어 ‘허브잉글리쉬’에 주목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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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우는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의사소통이다. 그럼에도 초, 중, 고를 12년 동안이나 다니면서 배워왔던 영어는 막상 외국인을 만나게 되면 말 한마디 못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마련이다.

발음 좋은 영어를 추구하기 보다는 조금은 서툴러도 내 의사를 표현하는 영어를 익혀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영어를 익히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현지에 가서 생활하는 어학연수. 그러나 공부하는 학생이나, 바쁜 직장인 기타 여러분들은 시간적인 면에서, 경제적인 면에서 부담이 되기에 그러한 여건을 쉽게 가지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국내에 상주하는 원어민과의 수업은, 한번 놓치거나 숫기가 부족한 사람이 따라가기에는 힘들며, 개인 과외를 받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다

이를 위해 허브잉글리쉬(www.hubeng.co.kr)가 저렴한 화상영어 시스템을 개발하여 영어교육 지원에 나섰다. 현지 어학연수 시스템을 적용하여 만들어진 허브잉글리쉬의 화상영어 프로그램은,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비싼 돈을 들여 회화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원어민 교사의 생생한 강의를 집에 앉아서 받을 수 있어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가장 저렴하면서 영어 말하기 학습 효과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허브잉글리쉬 시스템과, 화상영어의 올바른 학습법에 대해 화상 영어학원 허브잉글리쉬 김상훈대표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영어말하기 실력 키우려면 우선 영어사용환경을 만들어라!

화상영어학원 허브잉글리쉬(www.hubeng.co.kr) 김상훈대표는, “영어는 언어다. 언어인 영어를 한국어로 배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하며, “그런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직접 외국인과 1:1 대화를 통하여 배우는 언어 학습법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에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을 고안해 낸 것이 화상영어 학습법이다”라고 말했다.

화상통화를 이용한 프로그램은 생생한 화면을 통해 보고 듣고 말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됨으로써 전화 영어의 한계를 보완해 줄 뿐만 아니라 미국 현직 교사로 이루어진 검증된 강사들의 퀄리티 있는 교육을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화상영어의 장점은 레벨테스트를 통하여 학생에 맞는 커리큘럼제공, 흥미와 교육을 동시에 유발시켜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고, 전화영어와는 다르게 전자칠판을 이용하여 교제를 보며 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록 25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매일매일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영어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영어 말하기에 자신없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줄만한 영어교육이고 우리나라에서 영어 말문트기에는 가장 저렴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허브잉글리쉬 화상영어 시스템은 원어민과의 1:1개인 맞춤 수업을 통해 기초능력을 다지며 듣기, 말하기 수준을 보다 효율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대표는, “화상영어는 원어민과 1:1로 교육하고 있다. 가격대는 주5회 25분 기준으로 5~45만 원대까지 다양한데, 우선 확실한 화상영어 학습 효과를 보려면 너무 싸거나 너무 비싼 곳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라고 조언했다.

너무 싼 곳은 필리핀에 사무실을 두지 않고 강사가 재택근무제인데 이럴 경우 문제에 대해 대응이 쉽지 않다는 것. 또한 너무 비싼 곳은 북미외국인이 하는 것만 다를 뿐 영어학습 효과면에서는 크게 다를 것은 없다. 화상영어 비용의 가장 적당한 가격대는 10만원~15만원 사이가 적당하다.

영어회화가 늘지 않아 고민이거나 영어공부에 드는 비용이 부담되고 값비싼 어학연수나 회화학원의 효과가 의심스럽다면, 허브잉글리쉬 화상영화 프로그램을 이용해 현지 원어민 강사의 생생한 강의를 경험해 보는 것이 어떨까.

홈페이지: www.hubeng.co.kr
문의: 070-7745-8435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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