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니모발이식) 헤어라인 모발이식 50프로 이벤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 미니모발이식


평소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을 가진 k씨는 항상 스트레스를 받는것이 있다. 어릴때 사고로 머리에 500원짜리만한 크기의 흉터가 생겼던 k씨는기존 자기머리를 내려서 감춰도 표시나는 머리때문에 스타일도 포기하고 스트레스를 받다가 이번에 모발이식을 받기로 결심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항상 시선이 머리땜빵 흉터부위로 오는것같아서 대인관계도 소극적이던참이라 더이상 미룰수가 없다고 판단하여 수술결심을 하게된것이다.
수술을 한후 바로 활동가능하고 수술한부위는 기존머리를 내려서 감출수도있어서 그 다음날 회사에서도 정상적인 업무를 보는데 지장이 없었다.

▶미니모발이식을 선호하는이유


옆머리부분에 모발밀도가 적어서 이마가 옆으로 넓어보이는분들이나 M자헤어라인교정,콧수염이식,눈썹이식,무모증등 많은양을 이식하지않는 모발이식법으로 1000모 내외의 모발이식을 통하여 이미지 개선등의 효과를 볼수있다.

일반적으로 머리에 심는 엠자형 모발이식이나 정수리부분의 모발이식은 최소 3천모내외~4천모내외까지 많은양을 심어야 하기때문에 수술후 후유증이 있거나 수술비용이 올라갈수밖에 없지만 미니모발이식법은 그에 비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얻을수있다.

제니바 모발이식센터 (02-469-7541~3) 에서는 "미니모발이식법"의 장점은 수술비용을 부담없이 낮출수 있다는것과 수술후유증이 적어서 바로 사회활동 복귀가 가능하다는점을 꼽고있다.

최근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의 박민영씨같은 디자인으로 헤어라인교정이나 옆머리부분의 이식등으로 내원하는분들이 늘고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흉터로 인한 두피손상 부위에 모발이식을 할때에는 prp(자가혈액 피부재생술)로 두피를 안정시킨후 이식을 하게되면 생착률이 극대화되어 성공적인 모발이식을 할수있다고 설명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