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미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었다. 지난해 기준 국내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5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0%다. 하지만 이들을 위한 전용 제품 시장은 아직 걸음마 단계다. 유한킴벌리는 노령층 케어 부문을 회사의 장기 성장동력으로 삼고, 앞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국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080-022-7007.
최지영 기자
한국은 이미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었다. 지난해 기준 국내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5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0%다. 하지만 이들을 위한 전용 제품 시장은 아직 걸음마 단계다. 유한킴벌리는 노령층 케어 부문을 회사의 장기 성장동력으로 삼고, 앞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국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080-022-7007.
최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