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쌍꺼풀 생긴 노 대통령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8면

노무현 대통령의 눈꺼풀 수술 전(左)과 후(右). 노 대통령은 지난 4일 청와대 내 의무실에서 서울대 의료진한테서 수술을 받았다. 눈꺼풀의 윗부분이 아래로 처져 시야를 가리는 '위쪽 눈꺼풀 처짐증'(상안검 이완증)을 치료한 것이다. 위쪽 눈꺼풀의 일부분을 수술을 통해 잘라내니 아래쪽 눈꺼풀이 선명히 드러나 뚜렷한 쌍꺼풀이 됐다.

김춘식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