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범죄 꼼짝마~! 카드택시 단말기로 차량번호 문자전송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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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성 및 노약자 미취학 아동 및 청소년 대상으로 강도나 성범죄율이 급격이 증가하고 있어 택시안전에 대한 보호조치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근 택시 이용시 아빠사자 정보를 통해 택시 범죄 예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택시를 타기 전에 택시번호판을 외워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택시 번호판을 기억하지 않고 택시 탑승시 T-머니 단말기에 신용카드를 접촉하자마자 바로 보호자에게 문자로 차량번호를 전송해 주는 서비스가 오픈 되어 택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택시귀가알리미 서비스 런칭 , 여성 및 미취학 아동 대상 호응도 좋아 ㈜한비즈컨버전스(대표이사 송진호) 는 계속 늘어만 가고 있는 택시 강도나 성폭행사건에 대해 정부의 발빠른 행보와 발맞추어 최근 특허출원을 마친 “택시귀가알리미” (http://taxi.alrimee.com) 서비스를 런칭 오픈하였다. 현재 카드택시가 상당히 많이 보편화 되어, 현금이 없이도 쉽게 신용카드로 택시를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방법을 활용하여, 승객이 최초 1회 카드택시에 승차하여 T-머니 단말기에 신용카드 를 접촉하는 순간 승객이 미리 정해놓은 보호자의 핸드폰으로 탑승시간 및 차량 번호가 전송된다. 보호자는 즉시 승객의 탑승시간과 차량번호를 알기 때문에 만일에 상황을 외부에 알려 긴급히 대처할 수 있다. 차량번호는 한국스마트카드(T-머니)사 와 제휴를 통해 서비스 되어 지므로 대부분의 카드택시를 탄다면 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택시에 두고 나온 물건 차량번호 조회가 가능하여 쉽게 찾아 차량번호를 탑승자 혹은 보호자가 알기 때문에 혹시 택시에서 자신도 모르게 두고 내린 물건을 택시귀가 알리미 http://taxi.alrimee.com 커뮤니티 에 게시물을 올려놓으면 해당 운영자가 차량조회를 통해 택시회사의 정보를 문자나 댓글을 통해 알려준다. 이용요금은 월 정액제 1500원 이며, 차량조회 서비스를 동시에 받고자 한다면 매월 2500원 이용요금을 받는다. 현재 택시귀가알리미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 (http://taxi.alrimee.com/event/event02.asp) 를 통해 유료 결재신청한 회원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준다 잘 몰랐던 카드 택시 선승인 승차 방법 대부분의 택시 범죄는 택시가 멈춰있을 때 범죄 발생 확률이 높다. 보통 카드 택시를 타면 승객이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카드를 단말기에 접촉하거나 아예 카드를 운전자에게 전달하여 택시요금을 지불하는 경우가 대부분 인데 운전자가 갑자기 신용카드를 뺏고 강도로 돌변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운전자에게 카드를 건네는 행동은 삼가해야 한다. 택시 귀가 알리미 서비스 를 활용하면 즉시 택시에 승차하자 마자 최초 1회 단말기에 승객이 접촉하면 삐소리와 함께 출발지로 부터의 승차요금이 시작된다. 이때 보호자에게 문자로 차량번호 와 탑승시간을 전송한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운전자는 승차종료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택시요금 정산이 되고 실시간으로 하차시간과 차량번호가 보호자에게 문자로 전송된다. 탑승자는 수고의 인사말만 건네고 즉시 하차 하면 된다. 현재 한비즈컨버전스(대표이사 송진호)는 ㈜한국스마트카드 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차량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현재 탑승차량의 위치추적 및 다양한 기능을 업그레이드 할 예정에 있으며, 서울시청과 본 서비스를 확대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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