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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외국말? 영어는 또 다른 나의 말 토스잉글리쉬[토스잉글리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아이들 집중력 붙잡기 신공, DVD 전략!

시청각 교육은 이미 몇 해 전부터 시도돼 왔다. 교육계에서 텍스트(Text)를 이용한 획일적인 교육에 대한 회의가 불거지며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다양하고 획기적인 시청각 교육용 비디오가 만들어지더니 이젠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콤팩트한 사이즈의 DVD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영어울렁증은 대부분 소리에서 비롯된다. 영문은 꽤 잘 읽고 이해하는 반면 외국인들이 모여 말하는 것을 곁에서 들으려 해도 ‘쏼라쏼라’ 알아듣지 못하기 일쑤인 것이다. 그동안 익혀왔던 주입식 교육으로 문법을 대입해 이리저리 대충 쓰기도 되는 경우도 있지만 당최 외국인들을 면전에 두고서는 입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일상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
이제 새로운 방식으로 영어를 익혀나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소리’에 대한 두려움을 잡기에는 DVD가 ‘꽤 괜찮은 도구’라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DVD의 내용이 만화나 영화라면 아이들의 집중력을 더욱 쉽게 붙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즐기면서 익히는 DVD의 강점

옛말에 ‘백문이불여일견(百聞이 不如一見)’이라 했듯이 말로만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교육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는 공공연히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다만, 모든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없다는 사실은 간접 체험 또한 그만큼 중요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DVD의 장점으로 ‘재미’ ‘정보량’ ‘생생한 표현’ 등을 꼽는다. 아이들에게 재미란 학습에 대한 집중력을 좌지우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공부란 느낌을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면 영어를 받아들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무엇보다 빠른 속도로 대화를 주고받기 때문에 동영상이 재생되는 동안 상당한 양의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네이티브한 회화표현에 노출됨으로써 다양하고 생생한 표현들에 익숙해질 수 있다. 현지에서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회화이기 때문에 실제 살아있는 영어로써 현지에서 더욱 활용도가 높아진다.

골고루 편식 없는 토스의 DVD 콘텐츠

이 시점에서 토스잉글리시의 DVD 콘텐츠를 살펴보자. 토스잉글리시의 DVD 콘텐츠는 단순히 보고 듣기만 하는 개념을 떠나 아이들이 말문이 트일 수 있도록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등에서 기술특허를 받은 DVD 어학학습기와 결합돼 캠퍼스에서 가정까지 완벽한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환경을 만들어준다. 그 속에서 토스 아이들은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이용해 마치 네이티브 스피커(Native Speaker)처럼 자유롭게 영어로 대화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익혀나가는 것이다.
토스잉글리시의 DVD는 크게 책과 애니메이션, 영화, 논-픽션 등 종류가 다양하다.
리딩북(Reading Book)은 미국학생들이 가장 즐겨 읽는 양서, 즉 베스트셀러, 수상작, 학교 추천소설 등 연령별 인지능력에 맞게 제공되는데 이를 성우가 정제된 발음으로 녹음해 원본 페이지와 함께 볼 수 있도록 한 DVD가 바로 bookDVD이다. 이를 미믹킹(Mimicking: 소리 내어 흉내 내기)하며 아이들이 문자와 소리를 결합해 DVD 없이도 리딩북을 자연스럽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애니메이션과 영화는 movieDVD로 아이들에게 흥미롭고 볼거리가 많은 표현이 풍부하다. 특히 bookDVD에 비해 표정과 행동이 추가되며 역동적이고 생생하게 살아있는 구어체 표현을 동작과 함께 따라하며 앞서 언급했던 영어권 구가의 실제 문화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훌륭한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슈렉><니모를 찾아서><인크레더블><샬롯의 거미줄><매직스쿨버스><해리포터> 등의 유명 DVD영화와 영문원서소설로 풍부한 감성도 키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토스잉글리시는 균형 있는 모국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큐멘터리, 과학ㆍ사회 등 각 영역별 비소설(논-픽션: non-fiction) 도서와 DVD 작품을 고루 선정해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

DVD교육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는 Tip
토스잉글리시는 DVD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위한 장치를 마련해 두었다.

◇아이들은 반복된 자극에 노출되면 중독이 되기 쉽다.
부모라면 자녀들이 게임이나 DVD에 중독되는 것을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토스잉글리시는 한 가지 콘텐츠만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아이들의 오감을 충족시켜준다. 예를 들어 리딩북은 bookDVD로, 또 다시 워크북으로 순환되며 학습효과를 높여준다.

◇재미만으로 접근하다 학습적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영어를 재미있게 DVD로 보다 학습적으로 접근하면 거부반응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러나 토스잉글리시는 기본적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쌍방향 학습법이면서 수준별로 콘텐츠의 내용이 다양하게 전개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DVD교육이 같은 내용으로 반복되기 때문에 어휘 확장에 도움이 안 된다는 편견을 깨고 토스잉글리시는 지속적으로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기 때문에 이러한 우려를 낮출 수 있다.

토스잉글리시는 쌍방향으로 경험할 수 있는 DVD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모국어와 같이 영어를 온몸으로 느끼며 익히기 때문에 외국어가 아닌 제2의 모국어로 재탄생될 수 있는 것이다.

<도움말: 토스 잉글리쉬[토스 잉글리시]www.toss.co.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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