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그림책으로 배우는 4세 한글프로그램 <이야기쏙 한글나라> 출시

- 4세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효과적인 한글 읽기 프로그램
- 읽기 쉬운 그림책으로 읽기에 대한 흥미와 읽기 능력 동시에 키워

한솔교육(대표이사 변재용)은 4세 전후의 아이들에게 딱 맞는 한글 프로그램 <이야기쏙 한글나라>를 출시하고 1년간 회비를 할인해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읽기 쉬운 그림책을 읽으며 한글을 배우는 <이야기쏙 한글나라>는 네 살부터 시작하는 한글 읽기 프로그램으로 그림책을 통해 한글 떼기는 물론 읽기 능력과 읽기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는 국내 최초 한글 프로그램이다.

4세가 되면 유아는 통찰력이 생겨 인과 관계를 인식하고 상황 속에서 다양한 변화를 이해할 수 있어서 이야기에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으로 문자를 배우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효과가 높다. <이야기쏙 한글나라>는 이러한 특성을 보이는 4세 유아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그림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은 어휘력, 이해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학습 효과가 높아지고 두뇌 발달이 더욱 활성화된다.

<이야기쏙 한글나라>는 총 48주 프로그램이며 매 주 그림책1권, 디딤책1권, 놀잇감1종으로 구성된 교재를 활용해 한글전문교사가 아이와 1대1 수업을 진행한다. 교재구입이 부담이 없으며 매월 수업료(3만9천원,출시 1년간 할인된 수업료)만 내고 월 4회 수업을 받는다.

이야기쏙 그림책은 패턴화된 문장으로 구성되어 유아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쉬운 책이다. 다양한 이야기와 수준 높은 그림, 흥미로운 캐릭터가 등장해 아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도록 돕는다. 또한 디딤책은 균형적 읽기 발달을 도와주는 워크북으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와 놀거리가 풍부하며 어휘 반복 학습을 통해 쉽게 한글 읽기 원리를 터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가정에서 복습 활동을 하는데 유용하다. 매 주 그림책 교재와 연결성이 있는 놀잇감은 아이들이 온몸으로 반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고해 학습 내용을 오래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한솔교육은 <이야기쏙 한글나라>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 말까지 신규 고객에게 입회비 면제와 함께 캐릭터 책상(또는 동화책 세트)를 증정하고, 마이한솔 홈페이지(my.eduhansol.co.kr)에서 무료로 샘플북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출시 1년간 모든 고객들에게 월 수업료를 할인된 가격(3만9천원)으로 제공한다.

<이야기쏙 한글나라> 제품 개요

■ 대상 : 4세 이상
■ 기간 : 총 48주
그림 보고 읽기 단계(4개월), 기억하여 읽기 단계(4개월), 한글 원리 읽기 단계(3개월), 스스로 읽기 단계(1개월)
■ 구성 : 이야기쏙 그림책 48권, 한글쏙 디딤책 48권, 재미쏙 놀잇감 48종(입회 시 한글 애니메이션 DVD 증정)
■ 월 수업료 : 4만 2천원 ->단, 출시 1년간 : 3만 9천원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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