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홀리데이로 유학가기]‘호가자모임’할인학교 등록하고, 호텔 인턴쉽 취업!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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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외국 연수지는 바로 호주다. 대표적으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어학연수뿐 아니라 호주에서 사회경험을 쌓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워킹홀리데이 호주 유학은 취업해 돈을 벌면서 영어도 배울 수 있고 호주여행도 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혜택이 있기 때문이다.

올해 3월,오현주(가명, 25세)씨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오스트레일리아에 다녀오자마자 당당하게 대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 호주 인턴쉽에 참여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단 1년 만에 원어민처럼 대화하는 영어 수준 향상과 함께 외화까지 벌어온 그녀는 다음카페 ‘(호주유학 할인학교가자,호가자모임 http://cafe.daum.net/hojugaja1188)’를 통해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알차게 사용한 케이스.

‘호가자모임’을 통해 NSC칼리지 17-24주정도 영어연수 후 호텔인턴쉽으로 취업하게 되었던 김씨는 4개월 2주만에 11000불을 벌었다. 그 외에도 많은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었고 색다른 경험들을 많이 하고 돌아왔기에 대기업 면접에서도 당당한 자신의 스펙을 자랑할 수 있었다.

김씨는, “호가자모임을 통해 다녀온 짧은 1년간의 워킹생활은 대성공이었다고 감히 단언한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많은 만족감을 느꼈고, 바늘구멍에 낙타 통과시키기처럼 어려운 대기업 취업도 워킹홀리데이 호주 유학을 알차게 잘 다녀온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후기를 전했다.


‘호가자모임’ 50%할인학비에 호텔인턴쉽 100% 취업 특혜까지 제공
다음카페 호가자모임에서는 호주유학을 준비하는 타 업체에 비하여 저럼한 학비로 부담이 적고 유학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하며 일할 수 있는 인턴쉽도 알선해 주고 있다.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힘든 와중에 호주 유학을 결심한 사람들에게 영어공부와 호텔인턴쉽 취업으로 외화를 벌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호가자모임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17-24주 연수+호텔인턴쉽에 시드니 NSC칼리지 특별 50% 할인이다. 워킹홀리데이 비자인데도 최대 32주까지 중장기 공부도 가능하다.

시드니 최대학교 그룹인 에는, 로이드칼리지, 머큐리칼리지, 캠브리지칼리지, NSC칼리지 Williams전문대학 TEG Academy등 7개교그룹이 있다. 특히 시드니 영어연수 최대학교 그룹은 호가자모임에 특별한 조건과 할인혜택을 주고 있는 상태이다.

영어 어학연수 후 취업은 학교측에서 ‘호가자모임’에 특별 제공해주는 호텔, 리조트 인턴쉽으로 본인이 원한다면 취업이 가능하다. 호텔인턴쉽은 영어능력에 따라 포지션이 정해지며, 취업 후 언어향상에 따라 좀 더 좋은 포지션에서 일할 수 있게 된다.

최저 예상수입은 3개월 근무에 7,000불 정도이지만 그동안의 호가자 호텔인턴쉽 취업자는 3개월 1,200만원 수입까지 벌어들여 예상보다 더 많이 벌어들이고 있다.


워킹홀리데이 호주유학, 많은 경험과 후회가 없으면 성공!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유학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현지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항상 주의 깊게 들어둘 필요가 있다.

영어가 안 되면 취업에 문제가 생겨서 농장이나 육가공 공장 등의 3D업종에서 외국인과는 마주치지도 못한 채 시간을 낭비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믿을 수 있고 안전하게 취업이 보장되는 호주유학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 된다.

호가자모임 운영자 호아저씨는, “어딜가든 자신의 삶은 스스로 만들어 가기 나름 이다. 호주유학길에 올랐으면 적어도 후회하는 일은 없는 생활 만들고 더 알차고 특별한 경험 많이 하고 한국에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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