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마지막 FA 김태균, SK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1면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11명 중 유일한 미계약 선수이던 내야수 김태균(34)이 SK 와이번스에서 뛰게 됐다. 롯데는 FA 계약 최종일인 31일 김태균과 연봉 8600만원에 계약한 뒤 현금 1억원을 받고 SK로 트레이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