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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시 ‘섹스 스캔들’ … 대표팀 옷 벗을 위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섹스 스캔들로 인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고 AP통신이 6일(한국시간) 전했다. 영국 대중지 미러는 지난 5일 루니가 아내 콜린이 임신 중이던 지난해 7월 매춘부와 성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했다. 사진은 지난해 챔피언스리그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루니.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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