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아 채용비리 관련 영수증

중앙일보

입력


생산계약직 사원 채용과정에서 취업청탁과 함께 2천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30일 구속된 전 노조 대의원 이모(34)씨가 청탁자에게 받은 돈을 돌려주면서 작성한 영수증.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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