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굿바이 구대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한화 구대성(왼쪽)이 3일 삼성전에서 은퇴경기를 치르고 마운드에서 내려오면서 신경현과 포옹하고 있다. 구대성은 아웃카운트 한 개를 잡고 물러났다. 한화 선수들은 유니폼 등에 구대성의 별명인 ‘대성불패(臺晟不敗)’를 새기고 나섰다. [대전=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