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ERP 국제적 공인 받은 드림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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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밸류앤트러스트(www.vnt.co.kr 대표이사 정완선)는 오라클 ERP(전사적 자원관리) 솔루션 구축과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특화된 영역을 기반으로 한 전문가들이 ‘드림팀’을 구성, 오라클 ERP 구축부터 교육, 운영서비스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2005년 벤처기업으로 출범한 이래 매년 가파른 성장을 기록해 4년 만에 매출이 5배 가까이 늘었다.
올해 5월 오라클 OBA 인증, 오라클 파트너 플래티넘 레벨을 한꺼번에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오라클 ERP 분야에서 국제적 공인을 받은 것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

(주)밸류앤트러스트 인원의 60% 이상이 오라클 ERP를 7년 이상 다룬 고급인력으로 5개 이상의 프로젝트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능력을 갖춘 컨설턴트들은 프로젝트 수행 때 기업에 전문가 수준의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후지제록스, 포스코 특수강, STX조선, 대한항공, 국민은행 등 수많은 대표적 대기업들에 ERP를 성공적으로 구축해줘 업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ERP구축뿐 아니라, 실제원가 구축, 교육, DB구축과 더불어 밸류게이트(Value gate)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밸류게이트는 시스템 운영에 대한 진단,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고객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능관리 툴이다.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장애요인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고 시스템의 성능을 보장해 준다. 또 자체 DB 유지․보수 능력을 확보해 줘 관리담당자의 업무 능력이 향상 될 뿐 아니라 DB관리를 위한 노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주)밸류앤트러스트는 올해 5월 밸류게이트 GS인증을 획득해 기술력과 더불어 신뢰를 더해 주고 있다.

(주)밸류앤트러스트는 사업담당 BD본부, 컨설팅과 기술본부, 밸류게이트를 담당하는 신제품사업부, 기술연구소, 오라클 교육센터 등 총 7개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컨설턴트가 66%, 개발자가 27%로 전체 인원의 93%가 전문가다. ‘임직원, 가족, 고객이 풍요로운 삶을 누리도록 도움을 주는 기업’이란 회사의 목표가 말해 주듯이 사회적 기업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경영이념은 고객에게 가치(Value)와 신뢰(Trust)를 제공한다는 ‘밸류앤트러스’란 회사 이름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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