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중, 56년 만의 직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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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차이나 소속 CA1087 직항 여객기가 타이완을 향해 베이징 국제공항을 떠나고 있다. 이번 직항 여객기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를 맞아 타이완인들의 귀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항공기는 지난 56년 이래로 중국본토를 떠나 타이완을 향하는 첫 민간항공기중 하나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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