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계열사인 ‘엔텍’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218개의 환경사업소를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태영건설이 짓고 있는 고양시 녹색타운조감도.
태영건설은 아울러 기존의 매립이나 소각 등의 쓰레기 처리방법 대신 불에 타는 가연성 쓰레기만 선별해 고형연료로 생산, 신재생에너지로 사용하는 생활폐기물 자원화시설(MBT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계열사인 ‘엔텍’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218개의 환경사업소를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태영건설이 짓고 있는 고양시 녹색타운조감도.
태영건설은 아울러 기존의 매립이나 소각 등의 쓰레기 처리방법 대신 불에 타는 가연성 쓰레기만 선별해 고형연료로 생산, 신재생에너지로 사용하는 생활폐기물 자원화시설(MBT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