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좋아' 등 초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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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23일 네덜란드에서 개막될 제32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메인 프로그램에 한국영화 네 편이 초청됐다. '생활의 발견'(홍상수), '오아시스'(이창동), '죽어도 좋아'(박진표), '화장실, 어디예요?'(프루트 챈) 등이다. 박찬옥 감독의 '질투는 나의 힘'은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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