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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부문히트상품]가격파괴로 車보험 틈새 뚫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19면

다른 자동차보험에 비해 평균 15% 싼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전화와 인터넷으로만 판매해 설계사 수당 등 사업비를 줄인 대신 보험료를 낮췄다. 계약과 동시에 전담 보상 담당자를 지정하는 1:1 사고상담 서비스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0월 판매를 시작한 이후 올 10월 말까지 24만건의 계약과 1천1백38억원의 보험료 수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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