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훈장과 함께 웃고 있는 고 앙드레김

중앙일보

입력

15일 새벽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대장암과 폐렴 합병증으로 별세한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이 빈소를 나서고 있다. 고인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나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7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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