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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차이나'공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5면

스테이지 코퍼레이션은 29일부터 무기한으로 대학로 아우내 소극장에서 아일랜드 극작가 마크 오로우의 '메이드 인 차이나'를 공연한다. 이지나 각색·연출로 김병춘·김진근 등이 출연한다. 더블린의 뒷골목 풍경을 과격한 언어로 담았다. 평일 오후 8시,토 오후 4시·7시,일 오후 6시,월 쉼. 02-790-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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