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장애학생 돌보는 노처녀 선생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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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한민족 리포트-노처녀 신선생의 유쾌한 교실, 하와이 신선경(KBS1 밤 12시)=하와이 호놀룰루섬의 와이파후 고등학교는 일반 학생과 장애학생의 통합교육 프로그램이 이뤄지는 곳이다. 한국인 이민 1.5세대인 신선경씨는 중증 장애반의 담임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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