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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관리형 유학으로 영어능력 철저하게 키우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한국 부모들 사이에서 자녀를 더 나은 교육을 가르치기 위해 윈스에듀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 이유는 대표가 직접 학생들과 같이 생활하며 영어 공부는 물론, 공부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기 때문이다.

관리형유학의 경우 학업관리와 생활관리 및 진학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현지 적응속도가 높고 ‘학부모 지향 유학’을 지원할 수 있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현지 관리자가 가디언 역할뿐만 아니라 올바른 진학 계획을 세워주기 때문에 윈스에듀케이션 성공률이 높다.

관리형 전문 업체 윈스에듀케이션 김태욱 대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현지에서 전문적으로 지도 관리해 주며, 영어와 학교 수업은 물론 방과후 활동이나 기숙사 생활까지 전반적으로 관리해 체계적인 유학생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윈스에듀케이션은 네이티브 선생님을 통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의 생활은 정기적으로 1주에 한번씩 학부모님께 보고되어 학생이 필요로 하는 것과 부모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두 가지 모두 제공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 덕분에 윈스에듀케이션의 이지원 학생(8학년)은 미국에 온지 1년 2개월 만에 미국 대통령 상(PRESIDENT’S EDUCATION AWARD PROGRAM)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윈스에듀케이션에서 같이 있는 다른 학생들도 올해 모두 A HONOR상을 받았다.

한편 윈스에듀케이션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반으로 나누어 5주, 8주 과정의 여름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방과 후에는 미국 TESOL(Teaching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석사학위 및 한국과 미국에서 학원운영 경험이 있는 윈스에듀케이션 김 대표와 현지 미국 사립학교 선생님들로 구성된 영어집중과정도 진행한다.

관리형 유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윈스에듀케이션 홈페이지(www.winseducati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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