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랑>순금과 해조 추출물의 결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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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랑은 최근 두 가지 바디라인 제품을 새로 내놨다.

수퍼 아쿠아세럼의 바디세럼과 핸드크림 SPF15(사진)다.

수퍼 아쿠아세럼은 이에 따라 올해 먼저 출시된 수분에센스와 함께 3가지 전문 스킨케이 제품을 라인업하게 됐다.

이들 두 신제품에는 하이드로비탈린과 블루골드가 성분이 함유됐다. 전자는 겔랑이 특허를 얻은 하이테크 복합체다. 피부 표면에 작용, 피부가 적당한 수분을 함유하게 한다.

후자는 순금과 해조추출물을 결합한 물질이다. 피부 재생효과를 지녔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그래서 최적의 수분공급 효과를 내고 피부 재생작용을 한다고 겔랑은 소개했다.

노화방지와 색소침착 방지 효과를 더 강화했다고 겔랑은 주장했다.

바디세럼은 플루이드 세럼 타입이다. 그래서 사용감이 가볍고 풍부하면 편안한 느낌을 준다고 겔랑은 주장한다.

유분이 없어 피부에 바르는 즉시 흡수된다고 소개한다. 색소침착이 일어나기 쉬운 부위에 발라주면 가장 좋은 효과를 낸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핸드크림은 자외선 차단요소가 있어 손 피부를 보호해 준다고 겔랑은 설명했다.

바디세럼은 1백50㎖에 11만원. 핸드크림은 75㎖에 6만원이다. 02-3438-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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