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복지재단,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에 의약품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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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롯데복지재단(이사장 노신영)은 8일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라파엘클리닉을 방문해 연간 5000만원 상당 의약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라파엘클리닉 안규리 상임이사와 김전 소장, 롯데복지재단 이근재 이사. [롯데복지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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