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CMB 친친청소년가요제 열린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제9회 CMB 친친청소년가요제가 이달에 열린다. 지역 1, 2차 예선을 거쳐 본선 대회가 진행된다. CMB대전방송이 매년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전국의 가수 지망생들이 몰려 평균 1000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아이돌 그룹 티아라의 소연, 슈퍼주니어의 려욱 등을 배출하기도 했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ccsf.co.kr)에서 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