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요리 축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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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7면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 뷔페레스토랑 카페로열과 오킴스에서는 9월 7일까지 '태국요리 축제'를 연다. 웨스틴 치앙마이의 주방팀을 특별초빙해 다양한 향신료로 맛을 낸 정통 태국요리를 선보인다. 파파야 샐러드와 닭고기 국수볶음, 태국식 프라이드 누들 등 2백여가지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점심 3만4천5백원, 저녁 3만9천5백원. 02-77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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