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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야자키에 한·일 벤처센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일본 미야자키현이 공동으로 추진해온 'e미야자키 한·일 IT&벤처 국제센터'가 29일 9개 국내 기업이 입주한 가운데 일본 현지에 개설됐다. 국제센터에 입주한 국내 기업은 넷피아닷컴(자국어 도메인서비스)·디지털플레이(동영상 솔루션 개발)·아이모바일테크놀로지(모바일용 미들웨어 개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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