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또 자폭 테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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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이스라엘 텔아비브 북쪽 헤르츨리야의 한 식당에서 11일 자살폭탄공격으로 보이는 폭발사건이 발생해 십여명이 다쳤다고 이스라엘 경찰이 밝혔다. 이스라엘 총리실 관계자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자살폭탄테러는 팔레스타인이 살인을 위한 살인을 자행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지적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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