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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댄스음악계 '디바' 꿈꾸는 美동포자매

중앙일보

입력

미국 음악계의 '디바'를 꿈꾸는 동포 쌍둥이 여성 듀엣 리사ㆍ에리카 김 자매. 이 자매는 'MIG 레코드'사와 전속 계약을 하고 타이틀곡인 '판타지 트윈스' 등 직접 작사ㆍ작곡한 9곡을 포함한 모두 12곡의 댄스곡을 담은 음반을 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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