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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포킹, 소자본창업·무점포 창업시장에서 돌풍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0년도 어느덧 반환점을 돌고 있다. 이맘때가 되면 각 언론사에서는 올 상반기를 정리하며 히트상품을 정리하여 발표하곤 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언론사를 통해 히트상품이 발표되었으며 아이디어와 디자인 그리고 기술력에서 월등한 제품들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히트상품의 흐름을 알려면 일간스포츠를 보라’라는 말이 있듯 일간스포츠에서 30일 발표한 상반기히트상품을 보면 올 상반기에 어떤 제품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이번 선정에 있어서 특징적인 것은 매년 히트상품분야에서 강세를 보이는 대기업(삼성전자, LG전자, 롯데칠성, 서울우유 등)과 더불어 아이디어가 넘치는 중소기업제품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프랜차이즈부문에서는 전통적 히트상품 아이템인 치킨과 바비큐 등이 월드컵특수 등에 힘입어 히트상품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그밖에 주목할 만한 제품은 얼음제빙기와 골프퍼팅기, 쥐포자판기 등이 있다.

명예퇴직과 취업난 때문에 소자본창업과 무점포사업이 사회적 이슈로 자리 잡으면서 쥐포킹에서 출시한 쥐포자판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일간스포츠가 선정한 히트상품에서 프랜차이즈분야에 당당히 선정된 쥐포킹은 그동안 사행성자판기에만 머물러 있던 자판기창업시장에 새로운 아이템으로 선보이면서 인건비와 임대비가 전혀 필요치 않아 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한번 설치가 되면 쥐포를 채워넣고 수금을 하는 일 외에 크게 관리해야 할 부분이 없기 때문에 투잡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수요도 늘고 있는 실정이다.

쥐포킹(www.zippoking.co.kr)의 쥐포자판기는 몇 년 전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쥐포자판기의 단점을 보안한 제품으로 쥐포판매 한가지로 수익을 냈던 것과 달리 판매수익 외에 LCD모니터를 통해 지역광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동영상광고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쥐포가 구어져나오는 5~10초 동안 모니터를 통해 나오는 광고, 홍보영상을 봄으로써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고 자판기 인근지역에서 광고주를 모집하거나 본사에서 지원하는 광고를 통해 1석2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창업을 생각한 사람이라면 잘 알듯이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보다 비싼 임대료와 인건비이다. 하지만 자판기사업은 장소제공자(학교앞, 극장, 공원 등)와 일정부분의 수익을 나누는 구조이므로 초기자본과 고정비용의 부담이 적다. 또한 쥐포킹 자판기는 본사에서 사업자에게 쥐포를 원가에 직접공급하고 있으며 최초 장소섭외와 기계 설치까지 알아서 해 줌으로써 사업자의 편의와 장소섭외의 어려움까지도 해소하고 있다.

자판기의 우수함과 철저한 A/S, 제조, 판매, 관리의 원스톱 시스템으로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쥐포킹 자판기는 소자본 창업, 투잡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으므로 한번쯤 고민하며 준비해 보도록 하자.

문의 : 02-924-7127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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