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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상의 회장 웨인 첨리 사장 선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는 15일 웨인 첨리(사진)다임러크라이슬러 한국㈜ 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새 회장단을 구성했다. 첨리 신임 회장은 1996년 한국에 부임한 이후 최근 4년간 암참 부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간이다. 암참 수석부회장에는 태미 오버비 현 수석부회장이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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