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31·사진)가 SBS 사극 '여인천하'에서 자진 하차하고 일시 미국으로 떠난다. 본인의 함구로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
제작진은 박주미가 맡은 '옥매향'이 종반에 핵심적인 배역이라는 점을 감안, 잔류를 강력히 권유했으나 듣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옥매향은 4월 둘째 주에 절에 들어가는 것으로 극에서 빠질 것으로 보인다.
박주미(31·사진)가 SBS 사극 '여인천하'에서 자진 하차하고 일시 미국으로 떠난다. 본인의 함구로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
제작진은 박주미가 맡은 '옥매향'이 종반에 핵심적인 배역이라는 점을 감안, 잔류를 강력히 권유했으나 듣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옥매향은 4월 둘째 주에 절에 들어가는 것으로 극에서 빠질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