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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 고품질·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 신뢰 얻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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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가 ‘THE COM PANY of Korea 2010’ 시상식에서 신뢰기업 부문 6년 연속 수상사로 선정됐다.

패션그룹형지㈜는 ‘고객과 더불어 발전하며, 행복을 창조하는 기업’을 목표로 ‘고객중심 경영’ ‘종업원중심 경영’ ‘나눔 경영’이라는 경영 철학을 실천하는 종합패션기업이다.

패션그룹형지는 고객을 무엇보다 우선시하는 종합패션기업이다.

특히 대표 브랜드인 ‘여성크로커다일’은 1996년 론칭 이래 행복한 품질·가격·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 만족도를 꾸준히 충족시켜 온 대표적인 국민 여성복 브랜드다. ‘여성크로커다일’은 고품질의 세련된 패션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을 가장 큰 브랜드 경쟁력으로 꼽는다. 사회적으로 합리적 가치 소비 경향이 확산되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지난 13여 년간 철저한 브랜드 관리 및 고객 가치향상에 주력해 안정적인 고객층을 형성해 왔다.

패션그룹형지㈜는 패션브랜드 회사인 만큼 상품 고유의 품질과 디자인 파워를 키우기 위해 R&D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효성 등 국내외 유수의 원단 리딩 업체와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하고 우수한 소재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우수 신소재 연구개발을 위해 지난 7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니트전문 제조업체와 니트 신제품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형지·KOTERI 클러스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이 밖에 패션그룹형지㈜는 2002년부터 국제기아대책기구를 파트너로 선정해 여성크로커다일의 특정월 판매수익의 1%를 빈곤아동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행복한 홈스쿨’의 연간 운영비로 지원하고 있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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