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빙, 소비자 중심의 차별화된 마케팅 펼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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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빙이 ‘THE COMPANY of Korea 2010’ 시상식에서 신뢰기업 부문 7년 연속 수상사로 선정됐다.

하이리빙은 1996년 6월 설립된 직접판매 전문기업으로 올해로 창립 14주년을 맞았다. 순수 국내자본으로 설립된 하이리빙은 국내 직접판매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업계의 발전과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하이리빙은 모든 소비자가 하이리빙과 함께 ‘생활 속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상품개발에서부터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 고객 중심의 경영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전국 16개 지사와 온라인 쇼핑몰(www.hilivingmall.co.kr)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구매할 수 있도록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은 1999년 업계 최초로 구축했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비즈니스 툴인 개인화 쇼핑몰 마이엘샵(www.myLshop.co.kr)을 개발해 회원들에게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비즈니스도 가능하게 했다.

하이리빙은 ‘에스론 플래티넘’ 등의 건강기능성 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생활 속의 행복을 추구하는 하이리빙은 건강식품, 화장품, 패션, 생활가전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 구성과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엔트리’, 한방화장품 ‘은유비’, 기능성화장품 ‘세르본’, 기능성 이불 ‘써큐케어’, 생활가전 브랜드 ‘블루웰’ 등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하이리빙 대표 브랜드다.

하이리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메이크어위시 자선 골프대회’, 명진아동복지센터와 자매결연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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