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손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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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5면

□…인간극장-종가집(KBS1 저녁 7시)=충남 아산시 외암 민속마을에는 예안 이씨가 수백년째 터를 잡고 살고 있다. 서울대 공대를 나온 종손 이득선(61)씨는 젊은 나이에 낙향한 이래 가업을 잇는데 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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