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도올 신축이전 초대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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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1면

갤러리 도올이 서울 인사동에서 팔판동으로 사옥을 신축이전한 기념으로 20일~3월 6일 '북촌으로의 초대'전을 연다. 참여작가는 김봉태·김재학·사석원·석철주·오용길·이만익·장순업·한풍렬씨 등 중견급 12명이다. 02-739-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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