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선예 섹시한 각선미, 돋보이는 허벅지 타투

중앙일보

입력

6월 3일 오후 6시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가요순위 프로그램인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에서는 솔로가수로 컴백한 SG워너비 이석훈의 첫 솔로 데뷔무대를 포함해 티맥스(신민철, 김준, 박한비, 주찬양), 씨엔블루(정용화, 이정신, 이종현, 강민혁), 엠블랙(승호, 지오, 이준, 천둥, 미르) 등 남성 아이돌그룹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티맥스는 '슈퍼스타K' 출신 주찬양이 합류해 전력을 보강, 정규 1집 앨범 '까불지마' 첫 무대를 선보였다. 주찬양은 같은 '슈퍼스타K' 출신인 가수 서인국과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됐다.

이밖에 씨엔블루, 엠블랙, 사전녹화를 하고 미국으로 출국한 걸그룹 원더걸스(선예, 소희, 예은, 유빈, 혜림),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이정현, 다비치(강민경, 이해리), 거미, 슈프림팀(사이먼 디, 이센스), 트윈스, 더블K, 트랜스픽션 등이 출연해 개성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 1위는 '와이'(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5인조 아이돌그룹 엠블랙에게 돌아갔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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