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채 대청마루·서까래까지 모두 옻칠을 했다.
외부손님을 맞이하는 '바깥 사랑채'인 산정. 한국야당정치의 산실이다. 오른쪽 달아낸 지붕이 서양풍 차양이다.
지금도 주인 내외가 살고 있는 안채의 오른쪽 끝 서재 부분. 집주인이 책을 읽다 나와 쉴 수 있도록 툇마루를 널찍하게 만들었다.
사랑채 정문. 문 양쪽에 새워진 돌조각은 학(鶴)에게 주는 물을 담았던 것이다.
안채 대청마루·서까래까지 모두 옻칠을 했다.
외부손님을 맞이하는 '바깥 사랑채'인 산정. 한국야당정치의 산실이다. 오른쪽 달아낸 지붕이 서양풍 차양이다.
지금도 주인 내외가 살고 있는 안채의 오른쪽 끝 서재 부분. 집주인이 책을 읽다 나와 쉴 수 있도록 툇마루를 널찍하게 만들었다.
사랑채 정문. 문 양쪽에 새워진 돌조각은 학(鶴)에게 주는 물을 담았던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