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차례음식을 직접 마련하지 않고 전문업체에 주문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설을 앞두고 맞춤배달 업체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가례원.다례원 등 20여 업체가 영업 중이며 21일 현재 업체마다 설날 당일용으로 40~50상 정도 예약을 받아놓은 상태다.
설 차례상은 업체마다 차이가 있으나 16만~25만원선. 02-579-7472.
신인섭 기자
제사.차례음식을 직접 마련하지 않고 전문업체에 주문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설을 앞두고 맞춤배달 업체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가례원.다례원 등 20여 업체가 영업 중이며 21일 현재 업체마다 설날 당일용으로 40~50상 정도 예약을 받아놓은 상태다.
설 차례상은 업체마다 차이가 있으나 16만~25만원선. 02-579-7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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