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박한신의 일주일에 끝내는 2급 자격증” 강좌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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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및 한문 교육 전문가, 석봉한자(www.parkhansin.com) 박한신 대표가 고려대학교에서 선보였던 2급 한자 강의를 메가스터디를 통해 집에서 수강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교육 업체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는 수시와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수험생들과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석봉한자 박한신 대표의 2급 강의를 메가스터디 사이트에서 오픈 하였다.

메가스터디(Megastudy)는 온라인 강의 정보 제공업체로, 수준 높은 강의와 명강사들의 구성으로 수강생들로부터 신봉 받고 있는 사이트이다.

이번에 메가스터디에서 강의를 하게 되는 석봉한자 박한신 대표는 석봉한자와 한신언어를 운영하고 있는 언어 교육 전문가로서 한자 3500자를 10일 안에 암기하는 교수법과 2000자를 6일 안에 통달하는 학습법을 통해 이미 대학가에서도 유명인사로 통한다.

현재 고려대학교의 인기 강사이며 서울의 명문대학에서 끊임없이 강의 요청을 받고 있는 유명강사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박한신 대표의 강의는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매년 돌아가면서 오픈을 해야 했다. 재수생을 대상으로 수능 언어를 강의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을 조정해서 단 한 곳에서만 강의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한신 대표의 강의를 수강하고 싶은 각 지역의 학생들은 방학을 이용해서 직접 상경해야 하는 수고를 감수해야만 했다. 따라서 이번 메가스터디에서 오픈한 강좌는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나 수능 한문 및 각종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갑골문자와 한자 어원에 정통한 박한신 대표의 깊이 있는 강의 수준과 중 • 고등학생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강의 전달력은 많은 대학생들이 박한신 대표의 강의에 열광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일주일 수강으로 일상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어휘들을 한자로 쓰게 되는 학습 효과는 박한신 대표 강의의 특별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미 2급을 취득한 학생들마저 소문을 듣고 찾게 만든다고 한다.

학기 중에 박한신 대표의 강의를 수강할 때에는 하루에 한 강 정도만 수강하면 적당하다고 한다. 그렇게 학습을 하면 3주에 모든 학습을 끝낼 수 있다. 방학 때에는 하루에 두강에서 세 강씩 들으면 일주일 내외로 2급 한자를 정복할 수 있게 된다.

이미 수능 언어도 3개월에 정복하도록 강의를 하고 있는 박한신 대표는 일주일에 끝내는 한국사 능력 시험 강의도 오프라인에서 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 언어학과 인문학 전문가인 박한신 대표의 국보급 강의를 계속 기대해 본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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