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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유학허브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20년간의 숨길 수 없는 노하우로 강하게 어필하다.
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의 방학이 되기도 전에 방학 동안 참가할 해외캠프를 조사하는 것이 대세다. 더불어, 현지에서 또래 친구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 생활하고 체험하며 글로벌 리더로 키우는 것이 부모들의 욕심이며 소망이다. 특히, 미국이나 캐나다의 경우, 우리나라와 같이 여름방학 때에는 학교를 닫아, 또래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어렵다. 이런 와중에 유학허브는 자체 해외캠프를 개발, 여름에도 또래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타사와 달리 정규수업을 진행하는 미국 해외캠프에 참가
5주간 진행되는 미국 해외캠프는 기독교 정규사립학교에서 첫 2주 동안 정규수업 준비 적응기간을 두어 정규수업 준비 및 집중 영어수업을 진행, 이후 3주 동안 또래 친구들과 함께 정규수업을 받으며 현지 문화체험도 병행하게 된다. 특히 이 학교는 다른 학교들보다 1시간 반이나 빨리 수업을 시작하여 일찍 끝나지만, 방과 후 2시간 동안 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특별시간도 갖게 되어 또래 친구들을 더 오랫동안 만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 함께 체험하는 캐나다 해외캠프
3주간 진행되는 캐나다 해외캠프는 전세계 학생들이 함께 참가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참가자가 대략 500명이 넘음에도 불구하고 한국학생들은 겨우 8% 내외를 유지한다. 워낙 대형 캠프 프로그램이고 전세계에서 신청이 되어 프로그램 참가 시 한국말을 쓸 겨를이 전혀 없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그룹 프로젝트가 많이 주어지므로 팀원들의 결속이 아주 중요하다.

더운 이 여름을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시원하게 날려보내자!
우리나라의 찌는 듯한 이 더위! 호주와 뉴질랜드 해외캠프에 참가해 보자. 호주와 뉴질랜드는 겨울이라 해도 따뜻한 기후로 한 낮에는 반팔티셔츠를 입고 다녀도 무리가 없다. 특히, 호주와 뉴질랜드 캠프는 캠프기간 현지학생들이 정규수업을 하므로 우리 학생들도 함께 정규수업을 받는다.

미국이나 캐나다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여 부모들의 선호 많은 국가들이다. 더불어, 호주의 경우 대학입시전문학원인 EKC에서 방과 후 특별 영어 집중과외도 받아 영어능력 향상에 한 몫을 더 한다.

이중언어교육•국제학교… 중국•필리핀 프로그램
필리핀 세부에서 이뤄지는 1:1 맞춤형 캠프는 일대일 수업의 강화가 장점이다. 하루 9시간의 수업 중 매일 3시간을 교사와 학생이 1:1로 직접 수업해 영어실력의 향상을 꾀한다. 또한 2주에 한 번씩 있는 Fun Activity는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만든 특별 아이디어 프로그램이다.

중국 북경시 제39중학의 글로벌 프로그램은 3주 동안 중국어와 영어를 함께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됐다. 제39중은 북경 도시의 중심지역에 위치한 보통 중학교로 80년의 전통을 가졌다. 제39중에 근무하는 중국 원어민 교사가 중국어 회화를 수업하고, 영어 원어민 교사가 그룹별 회화수업을 담당한다. 또한 숙소로는 3성급 호텔에 준하는 2인 1실의 학교 기숙사를 사용한다.

친구 또는 형제가 함께 등록할 시에는 최대 20만원의 할인혜택도 주어진다고 하니 참고하자.

<유학허브 여름 해외캠프 프로그램 개요>

문의: 02-508-3434
홈페이지: http://campnara.uhakhub.com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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