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신지식인 첫 선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여성부는 26일 '여성부 신지식인'5명을 처음으로 선발했다.

선정된 사람은 김정자(58)영진전문대 간호과 교수, 신계남(57)동양대 패션디자인학과 겸임교수, 전통음식 연구가 최윤자(53)씨, 손인춘(43)㈜인성내츄럴 대표, 전세화(36)테고사이언스㈜ 대표 등이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2시 여성부 장관실에서 열린다.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백만원이 수여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