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뉴스] 이인제, 새집 지어 이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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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민주당 이인제(李仁濟)고문이 27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의 단독주택으로 이사한다. 새 집은 정계입문 전에 변호사로 일할 때인 1985년 구입한 것으로 대지 1백50평.건평 29평(연면적 98평)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李고문은 자택을 손님들에게 적극 개방할 계획이다. 李고문은 88년 13대 총선 때 경기 안양에서 출마하면서 자곡동 자택을 임대하고 안양시 관양동 현대아파트에 전세를 얻어 지금까지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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