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을 통해 나는 필(Feel)이 꽂히는 영어를 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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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의 캐나다 유학 생활에서 나는 feel이 꽂히는 영어를 할 수 있게 됐고, 세계에 대한 다각적인 시각과 함께 가슴에 많은 꿈을 품은 사람으로 자랄 수 있었다”

에듀프로아카데미(www.eduproacademy.com)의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으로 2년간 캐나다 조기유학생활을 마친 2기 이주원학생이 한 말이다.

덧붙여 “내가 특별해서 이렇게 값진 경험을 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더욱 보편화될 관리형 유학을 다른 친구나 후배들보다 조금 일찍 경험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조기유학의 붐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유학생활의 처음부터 끝까지 현지 스텝이 관리해 주는 ‘관리형 유학’은 최근 몇 년사이 새로운 붐이 형성됐다.

그러나 이미 10여 년 전부터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들을 ‘영어에 Feel’이 꽂히게 만들었던 유학업체가 있다. 바로 에듀프로아카데미가 그것.

에듀프로아카데미의 10여년 전부터 시작한 관리형 프로그램은 현재 18기 학생을 맞고 있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관리형 유학이라는 개념조차 없었던 시기에 체계적인 관리와 지도로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이끌어 오면서, 이미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관리형 유학의 원조로 손꼽히고 있다.

에듀프로아카데미는 캐나다 사립학교, 공립학교 입학을 통해 각 반에 유학생 1~2명씩을 배정한다. 더불어 관리자가 수시로 방문해 친구 및 학업 성과를 매일 체크하고, 엄선된 멤버쉽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캐나다 정교사들의 영어집중특강과 1:1 원어민 교사 홈스테이 방문 과외, 숙제 도우미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캐나다 명소 여행 등 야회활동을 통해 즐거운 추억 쌓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에듀프로아카데미는 어린 자녀들을 유학 보내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는 부모들을 위해 매주 2회 이상 사진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 영어스피치 대회 및 야외활동 등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모습을 영상에 담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며, 아이들이 작성하는 에세이를 홈페이지에 기재해 부모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한편 에듀프로아카데미의 관리형 유학은 매년 2월과 9월 학기에 입학할 수 있으며, 여름과 겨울방학 동안 단기 영어캠프도 진행하고 있다. 캐나다 조기유학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에듀프로아카데미 홈페이지(www.eduproacademy.com)또는 서울 사무소(02-501-794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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