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가용 20년은 타야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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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전주시에서 한약방을 운영하는 곽효무씨(58)가 올해로 만 20년을 탄 자신의 포니Ⅱ 승용차를 돌보고 있다.

[전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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