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교 학력올림피아드 시상식 열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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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중앙일보와 재능교육이 공동 주최한 전국 초.중학교 종합 학력올림피아드 시상식이 14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재능스스로빌딩에서 열렸다.

수학.한자.영어 등 세 부문에 걸쳐 실시된 이번 올림피아드에서 영예의 대상은 남재성(서울 신구중3)군 등 11명이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장학금 1백만원이 수여된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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