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의 전 법제처장 ‘검사의 길’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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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호 02면

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고 시골의 삶을 택한 송종의 전 법제처장. 그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검사들이 더욱 정제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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