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업, 이카운트 ERP 하나면 충분 !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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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 시스템으로 해외 사업을 동시에 관리 할 수 있을까?
‘이카운트 ERP’라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한국에 본사가 있고, 중국에 공장을 둔 기업의 경우 중국 현지 직원들과 의사소통에서 오는 오류는 생산 및 구매, 영업, 판매관리 등 업무 전반에 영향을 끼친다. 서로 다른 업무 방식에서 오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해외 지사와 국내 본사와의 완벽한 업무 공유가 무엇보다 필요할 것이다.

이카운트 ERP(김신래 대표, www.ecount.co.kr)는 이렇게 기업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점을 지원하고 있어, 기업 환경의 난제를 최적으로 상호 보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00% 웹 기반 방식의 ERP로서 갖는 장점을 모바일에서뿐 아니라, 중국어•영어•베트남어 등 다국어를 지원하는 ERP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도록 확장 서비스 하고 있다.

‘이카운트 다국어 ERP’는 2009년 12월 중국어를 시작으로 영어•베트남어 등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올 1월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2월에는 중국 청도에서 현지 국내 기업 대상으로 제품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중국 현지 사무실을 열 예정이기도 하다.

‘이카운트 다국어 ERP’가 현지 기업에 최적화 할 수 있는 특징은 뭘까?

▶첫째, 하나의 데이터를 세계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둘째, 사용자에 따라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등 언어 선택이 가능하다.
▶셋째, 국가별 부가세율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어, 현지 세율을 변경해 적용 가능하다.
▶넷째, 가격은 저렴(초기가입비 20만원, 월 4만원)하고, 업종별 특징에 맞는 시스템 구현이 가능하다.
▶다섯째, 스마트폰 및 PDA 등 모바일 서비스를 지원, 실시간 업무 효율을 높인다.

저렴한 비용, 다양한 부가서비스 무료 제공

ERP(Enterprice Resource Planning)란,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으로서 기업의 전반적인 업무를 계획하고 관리하는 지원시스템을 지칭하는데, 기업의 생산, 물류, 재무, 회계, 영업, 구매, 재고 등 모든 업무의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연계•관리해줌과 동시에, 발생되는 정보를 공유하고, 빠르게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급변하는 기업 환경에서 ERP의 필요성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이에 이카운트 측은 단순히 언어만 변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법인을 위한 서비스라는 점을 철저히 감안해 중국어, 영어 등으로 상담이 가능한 ERP 전문 상담원 배치 및 원격제어 시스템, 현지 방문 교육(20명 이상 요청시) 등 가입 이후에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ERP 도입을 망설이는 이유로 비용이 많이 든다,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어렵다 등을 꼽는다. 그러나 이카운트 ERP는 초기 가입비 20만원에 매월 사용료 4만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다국어 서비스 및 모바일 서비스 등을 포함한 ERP 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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