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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대문학 55돌 - 8인의 소설가, 독자들과 저녁식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현대문학이 창간 55주년을 맞아 문인들의 자전소설집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출간 기념회를 겸해 독자와의 저녁식사를 13일 마련했다. 왼쪽부터 소설가 최수철·김인숙·김채원·윤후명·박완서씨, 현대문학 양숙진 대표, 소설가 이동하·조경란·박성원씨.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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