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구 ‘각산역 퀸덤’, 새 명문 주거지로 뜬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높은 입주율 자랑하며 수요자들에게 인기
3.3㎡당 488만원 분양, 최초 분양가보다 12%↓

대구에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동구 신서동에 위치한 ‘각산역 퀸덤(http://queendom2010.com)’이 최근 높은 입주율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단지 인근으로 신서혁신도시가 개발 중으로 각종 호재가 풍부해 대구의 주거 중심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신서혁신도시는 대구시 동구 신서•각산•대림 등 9개 동 421만6000㎡에 건설되는 신도시다.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이 이전하며, 이곳 102만9000㎡에는 첨단의료복합단지가 들어선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2012년 예정대로 혁신도시가 완공되면 각산역 퀸덤이 개발의 최대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향후 배후 주거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임대 수입도 노려볼 만 하다”고 말했다.


◇3.3㎡당 488만원에 선착순 특별 분양

각산역 퀸덤은 입지여건도 뛰어나지만 분양가가 3.3㎡당 400만원대로 저렴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 최초 분양 때보다 분양가를 12% 낮췄다.

이 단지의 109㎡의 분양가는 1억6000만원(3.3㎡당 488만원) 선이다. 분양가로 따지면 인근 아파트에 비해 최고 5200만원이나 저렴해 가격 경쟁력이 돋보인다.

파격 분양 혜택도 주어진다. 입주 후 최대 2년 동안 중도금 대출 이자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분양가 1억6104만원인 109㎡를 구입할 경우, 무이자(1년간)로 중도금 1억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어 계약금과 잔금을 합친 6100만원만 있으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선착순 일부 가구에 대해 새시도 무료로 설치해 준다.

◇뛰어난 단지 설계 돋보여

각산역 퀸덤은 건폐율이 18.4%에 306%의 높은 용적률로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하고 있어 풍부한 일조권을 누릴 수 있고 사생활 보호도 걱정이 없다.

또, 정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좋고, 1층 전체를 필로티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지상 주차공간을 최소화해 녹지와 보행자 전용동선을 보충했으며, 고급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첨단시스템도 적용해 눈길을 끈다.

거실 공동현관, 경비실과 네트워크를 이룬 첨단 무인경비시스템, 디지털도어록, 디지털 레코딩 방식의 CCTV시스템, 저층보호 방재시스템, RF카드 방식의 차량출입시스템 등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극대화했다.

아울러 홈네트워크 시스템, 위성•케이블방송 시청이 가능한 방송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등도 설치된다.

분양문의 : 053-961-6618, 6628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서 ‘각산역 퀸덤’을 검색하세요.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